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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도시로 온 영화 복지

금관의 초록, 숨빛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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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해
기사입력 2021-06-18

▲ 회색 도시로 온 영화 복지     ©박선해

 

금관의 김해 평야를 전망하는 초록 숨이 안정적인 조경을 이루었다.

여기는 김해대로 백솔조경이다.

 

한 컷을 담기위한 사전답사가 있다. 연출을 만들기 위한 '안목'이란 것이

큰 역할을 하는 눈으로 읽는 마음의 도구임을 확연한다. 무심코 평생을

지나던 조경원, 그 속의 풍경은 실컷 들이킬 숨통 틔울 락원이었다.

       

최초 시문학의 발상지 구지가로 부터 윤택을 이룰 지성의 문학복지 김해,

치열한 삶도 고진감래로 존재를 이루는 지혜의 환경복지 김해,

노년으로 가는 사람의 능율을 인정하는 사람의 도시 사회복지 김해,

시민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랑의 행복복지 김해가 있다.

 

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거두는 사랑도 있다. 모든 버린 환경물들은

'치운다'가 아니라 거두어가는 삶으로 사는 이도 있으니 '거둔다' 이다.

그 환경물들을 제때 거두어 줘서 우리에게 살아 숨쉴 <공존의 공생>을

만들어주는 환경 미화원의 삶이 바로 거두어 가꾸는 미화복지이다.

 

거기에 <영화복지>가 있다. 사람이 사는 이유가 되어주는 사람세상

<우리 김해>의 곳곳을 조망할 영화복지가 왔다. 한 사람이 태어난

미완성의 생애가 인간적인 삶을 영위해 가기까지 밑바닥에 흐르는

모든 것을 쓰임으로 재생해 낸다. 그 생애 기록 필름으로 살아가는

살아있는 참복지 문화를 잇는 또 다른 복지 시대를 이뤄 누릴

<영화복지>이다.

 

우리에 어느날 갑자기 코로나 사회가 닥쳤다. 질기기도 한 이 현상이

이제는 닥친 것이 아니라 맞은 것이 된 괴이한 삶 조차도 함께 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세상을 거둔다.'는 참삶의 의미를 스크린에서 대중속으로

영유한다.

 

영화복지, 찾아보는 참 소중한 자가복지의 하나이다. 모르던 어떤 생애가

우리에게 영화라는 복지로 다가온다.꼭 할수 밖에 없었던 어떤 인생길이

꼭 살아내기 위하는 또 다른 어느 인생길에 가슴으로 보고 읽고 느껴

다함께 벅찬 감동이 될 것이다. 그 감동은 살아내기 위한 우리에 정서적

굳건한 의지의 함양으로 다져질 것임을 기다린다.

 

우리 김해는 시민이 스스로 누릴 복지 김해로의 손색 없는 곳곳이

펼쳐져 있다. 타지 인이 다니러 왔다가 평생 터전이 될 만큼 김해를

왔다가면 떠나질 않는다는 유행 속설이 있다.

 

사전답사를 다닌 감독께서도 담을 곳 많은 김해의 아름다운 곳곳을

자랑하였다. 또한 여러분들의 배려와 사려속에 연출을 하게 된 감사를

마음담아 더욱 열정과 애정속에 성의를 다해 진행중이었다. 영화속의

대상이 많이 되어 온 김해다. 특히 이번은 김해가 영화 속 전체다.

차후 대중 속에 훈훈한 김해가 코로나 위로가 될 것이다. 김해를 사랑해

줄 스크린에서 대중이 행복할 영화복지를 이루는 참복지 김해 시대를 읽어간다.

 

이에 <영화복지>라는 의미를 새겨보는 오늘이다.

참 소중한 한해를 본다.            

▲ 회색 도시로 온 영화 복지(사진=박선해)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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