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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역사박물관, 온라인 입춘맞이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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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옥
기사입력 2021-01-19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원주시 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코로나19에 대응한 온라인 입춘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입춘맞이 소원 빌기, 소 모양 자석 만들기, 클레이 토우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은 입춘 당일인 2월 3일 오전 10시 역사박물관 유튜브에 업로드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원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키트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20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체험키트가 없더라도 개인이 미리 재료를 준비하면 체험이 가능하다.

 

소 모양의 토우를 만들고 소원을 비는 풍속은 원주에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는 영랑촌(입춘내)에 전해오던 것으로, 이번 행사에 서는 원주의 독특한 세시풍속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새봄의 시작 입춘을 맞아 집에서 안전하게 문화 체험을 즐기며 건강한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원주시 역사박물관, 온라인 입춘맞이 행사 운영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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