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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도소 전수검사 실시 등 코로나19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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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21-01-11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하여 법무부가 전국 33개 교정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강릉시 또한 지난6일(수)부터 강릉교도소 전수검사를 실시하여, 현재 검사자들을 대상으로 전원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강릉교도소 전수검사 대상은 직원 172명과 수용자 417명인 총 589명으로, 시는‘삼광의료재단’에 의뢰하여 이들의 검사를 진행하였다.

  

향후 강릉교도소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자체적으로 교정시설 내 의료진들로 하여금 교정시설 직원 172명에 대하여 매주1회 검체를 채취,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이송하여 검사·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금) 18시 기준 누적 127명으로, 현재 관내에서 강릉의료원 등에 입원해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를 포함하여 46명(강릉시 10명, 타지역35명)이며, 관내 자가격리자는 총 99명이다.

 

강릉시는 “시에서는 8일(금) 하루 동안에만 1,000여 개소를 방역하고, 369개소의 다중이용시설 방역 준수사항을 집중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코로나19방역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빈틈없는 방역을이어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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