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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육문화관, 감성화 시설사업으로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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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21-01-09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윤희진)이 교육문화관 감성화 사업을 완료하여 이용자의 창의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열린 독서공간으로 재단장했다. 이번 감성화 사업은 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로 9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별하나래’라는 감성브랜딩으로 1, 2층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을 리모델링하고 옥내 사인물을 교체하여 휴식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1층 로비  © 강원경제신문

  

기존 유휴공간이었던 1층 로비에는 서가 라운지, 북토크 공간, 새집카페가 마련되었다. △ 서가 라운지에는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역대 한 도시 한 책 읽기 도서를 전시하고, 또래・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비치하여 즐거움을 채웠다. △ 북토크 공간에서는 무대와 계단형 휴식공간을 활용하여 동아리 작은 음악회, 작가와의 만남 등을 계획하고 있다. 누구나 오가는 로비 공간의 이점으로 개방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용자 모두가 보고 참여하는 행사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 어린이자료실  © 강원경제신문

  

어린이자료실은 기존의 유아실, 이야기방으로 분리되어 있던 공간을 통합하여 개방형 열람공간을 조성하였다. 정숙해야만 하는 도서관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 또한 영유아를 위한 유아휴게실을 새로 설치하고, 어린이 화장실을 개선하여 가족단위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주 출입구인 2층 로비 공간도 리모델링하여 분위기를 개선하고 2021년 24시간 무인대출기인 스마트도서관 도입을 준비한다.

  

교육문화관은 “책, 문화, 학습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주민들이 찾고 싶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많은 이용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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