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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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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옥
기사입력 2021-01-07

▲ 강릉과학산업진흥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전 국민의 과학문화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를 지정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에는 10개 지자체가 경쟁을 한 결과강릉시가 최종 선정되었다. 2020년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첫 번째로 지정된 이후, 전국 지자체 중 강릉시가 두 번째로 지정되었다.

  

시에 따르면‘올해의 과학문화도시’추진 사업은 강릉시 주관으로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전담 운영을 하게 되며, 역사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운영될 것이다. 강릉시 내 과학문화 전문기관 및인력들이 참여하여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올해의 과학문화 도시 프로그램인 과학문화 축전, 비전 선포식, 시민 그리고 학생들이 상시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개최한다.

 

강릉시는 국책연구기관, 대학교가 강릉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집적되어있고, 자연, 문화, 관광, 과학의 연계 협력이 높아 최고의 과학문화도시 실현이가능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또한 지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했던강원도와 강릉시의 지속적인 과학산업 육성 클러스터 구축의 성과가 큰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결과는 그동안 전국적으로 과학문화에 소외되었던 강원도지역 내에서의 선정이기에 의미가 크며, 코로나19로 인한 관광·문화 산업의 침체기를 맞이한 강릉시의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기대된다. 앞으로 전국적인 과학문화 중심도시로서 지역 문화와 과학이융합하여 공존하는 강릉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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