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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86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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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21-01-07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오늘 - 눈아 안동석

 

삶 위에

올려놓고

 

뜨겁고

따스하게

살아 볼

오늘 하루.

 

비록

굴리다

미끄러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날일지라도.

 

안녕?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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