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76회"

"바람"

- 작게+ 크게

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20-12-03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바람 - 눈아 안동석

 

구멍 뚫린

나뭇잎 사이로

바람 지나는데

 

잎사귀 닮은

내 마음에도

바람 소리

지난다.

 

시작이

어디이고

그 끝은

어디인지.

 

시작과 끝이

내 사랑

너인 거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꽃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강원경제신문(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