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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인프라 분야「2020년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선정!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도내 1위 최우수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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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20-11-26

▲ 강원도립대학교 전찬환 총장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전찬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도에서 시행하는 2020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창업보육센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에서 창업인프라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도내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 강원도 경영평가에서는 창업보육기관의 전문성, 운영 인프라, 사업내용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결과 도내 1위로 선정되었다. 2020년 창업우수대학 선정은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기준 일반대학 244개와 전문대학 167개를 대상으로 창업인프라와 창업지원실적, 창업 성과를 세부항목별 상대평가로 선정하며, 대학창업지수는 교육부의 대학알리미 자료와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자료를 검토하게 된다.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는, 창업지원 전문성과 창업보육 추진체계를 평가하는 기관의 전문성이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매출 고용증가율, 투융자 유치액 등을 입주기업 성과부분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창업우수대학 선정으로 , 대학이 창업지원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기관장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명실공히 지역주도 창업지원인프라 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특화분야인 해양바이오 및 지역전략산업분야에 총 50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예비창업자 발굴 등 108명의 작지만 강한 청년강소기업을 배출하였다. 또한 지난해 4월 선정된 창업과 연계한 메이커스페이스의 경우 지역시민과 학생, 기업이 어울리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특색교육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창업지원 인프라로 인정받은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의 경우, 지난‘18년부터 국비와 도비 17억원을 확보하여 창업보육센터 기능보강사업으로 개방형 창업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폐과로 노후된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를 구축 올해 6월 준공한 바 있으며, 내부공간은 오피스형 보육실 이외에 창의공작소, 메이커스페이스, 동아리방, 회의실 등이 조성되며 해당센터 구축으로 인한 약6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왔다.

▲ 강원도립대학교 창업인프라(창업보육센터 본관, 신관,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     ©강원경제신문

또한,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 내에 4차산업혁명 기반 지역거점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 지역주민과 학생, 산업체를 대상으로 3D장비 교육, 시제품 제작 등 체험 중심의 창작활동에 중점을 두어 창업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 기반으로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창의융합인재양성과 미래형 창업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시민과 학생, 기업인이 어울리는 열린공간으로 기존의 독립적 공간 위주의 창업지원과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공간 내 대화와 경험을 유도하는 소통중심의 창업활동을 지원하여 모두에게 큰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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