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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73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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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20-11-22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하루 - 눈아 안동석

 

하루 종일

함께 있다가도

잠들 때

 

내 옆에

있어 준 사람이

너였기를.

 

새벽

눈 떴을 때

 

밤새

내 꿈 지켜준 사람

또한

그대이길

 

빌었던 적

참 많았었는데.

 

이제는

그 시간들을

너 없이

나 혼자 지내.

 

그리운

내 사랑아!

많이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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