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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미술관 담다, 꼬리떡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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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20-11-16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11월 14일 오후2시,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북한문화체험-꼬리떡만들기"를 하였다.용득수기(대표 정정숙)와 내고향만들기공동체(이사장 위영금) 공동 주관으로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남북인 30여 명이 함께 꼬리떡 만들기를 하였다. 꼬리떡은 북쪽에서 명절때 만들어 먹는 떡으로 꼬리가 달려 있다고 해서 꼬리떡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남측주민들에게 꼬리떡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또 북측 명절얘기를 들려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모이는 용득수기(대표 정정숙)독서모임에서 2020년 용인시 마을공동체 씨앗기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사업(외부초청강사, 저서와의대화, 체험, 견학 등 독서모임 등)중 하나이다.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은 "꼬리떡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이런 행사를 해 줘서 정말 고맙다. 떡을 만드면서 힐링되었다." 라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북한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정말 유익한 행사였다."라고 하였다.

▲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꼬리떡 만들기(사진=근현대사미술관 담다 제공)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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