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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강원도 명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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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20-11-05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원도는 11월 6일(금) 10시에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강원도명장 수여식”을 개최, 올해 명장으로 선정된 5명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다. 강원도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도내 산업발전·후진양성을 위한 기술장려금 400만원(2년간)이 지급된다.

 

○ 항공기정비 및 제작 박상욱 (공군 제8전투비행단 공군 준위)명장은국가기술자격증(8개),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증(18개)을 보유하고,국산항공기 성능개량 및 군용기 최초 주요기골 복합재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후진양성 등을 활발히 한 점이 인정되었다.

○ 도자공예 조무호 (석봉도자기미술관 고문)명장은 59년의 경력으로전통청자 재현부터 백자, 도자기 벽화 등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다기로 사용하는 청자 생활자기를 제조, 다도문화 대중화에 기여하는 등 도내 도자공예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평가되었다.

○ 석공예 정대교 (정대교 조각실 대표)명장은 조각재료인 화강암을섭렵하고 대리석 산지인 이탈리아 유학을 다녀온 조각가로 밀라노국제조각공모전 대상 수상, 전시회 70여회 등 활발한 작품활동과개성 있는 예술세계를 펼쳐 나가고 있다.

○ 목칠공예 최천식 (예손공방 대표)명장은 목공예 디자인의 현대화,곡선의 우아함을 부각시키는 기법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한 찻상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며, 체험프로그램·평생학습 강좌를 운영,지역·군민들과 함께 목공예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이용 한남섭 (은광이발관 대표) 명장은 강원도 최초 이용기능장으로,다양한 조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 점이 우수하였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기술과 산업발전에 기여하신 공로가 크며 강원도명장이 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발굴하여 지역산업과문화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강원도명장을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2020년 강원도 명장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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