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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공태양, 양자정보기술 등 선도사업 추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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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20-11-02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원도가 11월 2일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국가핵융합연구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잇따라 방문해 전문가들과 간담을 갖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태양 핵심기술 연구단지와 퀀텀벨리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 우병렬 경제부지사와 차호준 기획조정실장, 박영일 강원연구원장,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계자 뿐만 아니라, 허영 국회의원까지 방문에 함께 하여 강원도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도는 강원도형 뉴딜사업으로 ‘인공태양 연구생태계 조성’과 ‘퀀텀벨리 조성’ 등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날 강원도가 방문한 양 기관은 인공태양과 퀀텀(양자) 기술을 연구하는 국가 핵심 연구기관이다.

 

금년 11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 승격하여 출범할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21세기에 사용할 안전하고 청정한 수소융합에너지 상용화 기술을 연구 중에 있으며, 한국형 핵융합 실험로인 KSTAR를 제작하고, 국제핵융합 실험로 ITER 건설에 참여하는 등 세계적으로 뛰어난 인공태양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가 전자통신기술연구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기관으로 특히 연구원 내 ‘양자기술연구단’은 양자컴퓨팅및 양자암호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정보(Quantum Information)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양자정보 기술은 국가의 안보와 미래 산업을좌우할 잠재성이 높아 현재 세계 각 국이 경쟁적으로 육성 중인 혁신기술 분야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정부 연구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인공태양과 퀀텀(양자) 사업이 강원도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과학기술발전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초일류국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강원도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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