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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세탁소엔 붕어빵이 있다-8월 22일 영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순회공연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우리 이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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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20-08-07

▲ 사단법인 극단미소(대표 고대호) 신나는 예술여행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경남 창원에서 활동하는 사단법인 극단미소(대표 고대호)는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극 ‘세탁소엔 붕어빵이 있다’ 작품으로 8월 22일 영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순회공연을 한다.

  

이번 작품 ‘세탁소엔 붕어빵이 있다’는 세탁소와 붕어빵가게를 무대로 따뜻한 정이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머니즘 연극으로 2015년 경상남도 연극제에서 단체 금상과 희곡상, 연기대상을 수상했을 만큼 작품성을 갖춘 작품이다. 

 

틱장애를 가진 청년 정구가 세상으로 나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연극, ‘세탁소엔 붕어빵이 있다’는 현실이 갈수록 각박해져 장애를 가지고 함께 살아가기가 힘들지만 아직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있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말하고 있다.

 

잔잔하지만 감동적인 스토리와 더불어 틱장애가 있는 정구 역할을 실감나게 소화하는 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 사단법인 극단미소(대표 고대호) 신나는 예술여행 (사진제공)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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