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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푸딩 한아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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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20-06-27

 

▲ 시도푸딩 한아름 대표

푸딩 제조 및 판매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푸딩, 일본에서 십여 년을 생활하면서 터득한 푸딩을 강릉으로 이사 오면서 현실화하여 보았다. 아담한 매장을 둘러보고 주위의 반응도 들어보다가 통화가 되어 강릉원주대학내에서 한아름 대표를 만났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유리병 사이즈의 푸딩은 씰로 봉인이 되어 있어 더욱 안전감을 주었다. 푸딩의 식감은 입에 닿으면 살살 녹는 맛이다. 

 

맛으로 승부하는 푸딩시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디저트 상품이다. 시도푸딩을 운영하는 한아름 대표는 “주부라서 주부의 마음으로 만들고 푸딩은 맛으로 승부할 수 있어 시도푸딩만의 독특한 맛과 우리 가족이 함께 먹는 안전함으로 만들어요.”라고 말한다.

 

강릉에 와서 살게 되다보니 관광객 분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더욱 기쁘다고 한다. 가족이 함께 관심을 갖고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똑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상황에 더 힘을 내야 하는지 남편이 많이 도와주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가족이 함께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가장 합리적인 자영업의 상황이라 판단된다. 지자체와 정부는 자영업자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하면서 가족의 일을 돌 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복지국가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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