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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O 조민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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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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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n 온라인 뮤직 트레이닝 사업(온라인 음악강의)

 

가톨릭관동대 인근 카페에서 MUSO 조민정 대표를 만났다. 실용음악 전공자인 조민정 대표가 꿈꾸는 세상은 선진국이다. 선진국의 기준은 다양하다. 단순한 경제지표들 예를 들어 1인당 GDP, GNI 등을 넘어 문화적 요소, 시민정신,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 다른 나라들의 평판, 정치수준 등 모두 선진국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평가에서 중국은 경제대국으로 불리나 선진국으로 불리진 않는다. 이러한 다양한 기준으로 보았을 때 대한민국은 큰 소리로 선진국이라고 외칠 수 있는가라고 조민정 대표가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문화민족이라면 최소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취미활동으로 악기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반문이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고민하던 일을 가지고 사업의 영역으로 도전을 준비 중이다.

 

사업을 준비하던 초창기보다 코로나19 정국으로 상황이 많이 변화되었다. 관련 앱을 개발하는 부담도 컸다.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업이다. 그만큼 걸림돌도 많고 돌다리도 많기 때문이다.

 

결국 삶이란 내안의 여러 가지 나를 찾아 통합시켜가는 여정으로 사람은 자신다워 질 때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것을 음악에서 찾고 음악을 대중화하여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조민정 대표의 다부진 입술을 바라본다. 그 녀가 꿈꾸는 선진국이 빨리되길 희망하여 본다. 솔향 가득한 강릉이 음악소리로 구석구석까지 전달되어 그 향이 가득한 날이 되는 그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

▲ MUSO 조민정 대표의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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