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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문화예술원, 대학로 ‘노을’ 소극장에서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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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20-05-20

▲ 한국대중문화예술원, 대학로 ‘노을’ 소극장에서 무료 공연  © 박현식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한국대중문화예술원(원장 유동근, K-PAEC)의 연기자들이 모여 창작집단인 ‘프로젝트 상자’를 만들었다. 이들은 오는 6월 5일 20시, 6일 15시, 18시 대학로 ‘노을’ 소극장에서 연극 ‘올모스트 메인’을 무대 위에 올리게 된다.

  

K-PAEC(원장 유동근)은 2019년부터 한국방송예술인단체총연합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는 한류 인재양성 프로젝트로서 현재까지 1, 2기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현재 3기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모스트메인(Almost Maine by John cariani)은 가공의 오지마을에서 같은 시간, 각기 다른 장소에서 펼쳐지는 9가지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내고 있다. 북극광 오로라와 함께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며, 궁금증과 신비함을 유발하는 재밌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있다.

  

연출은 가천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최우형이 맡았으며, ‘프로젝트 상자’ 배우인 박소미, 박준영, 양원, 이경도, 이중규, 이지율, 위다나, 주영, 채이 등이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들의 공연은 제작과 기획, 홍보 등 모든 업무를 각자가 분담하는 방식으로 무대 위에 올려지게 된다.

  

K-PAEC의 현재진행형 배우들이 다양한 경험과 도전,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시작을 다졌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친 관객 분들의 마음을 달래며 연극을 누구나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에 무료공연을 기획하였다.

  

‘프로젝트 상자’는 “이번 공연은 사랑하는 동료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었다는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공연이고, 배우로서 우리가 넘어야 할 오디션이라는 관문 앞에 무기력하게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의 어려움을 정면 돌파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주위에서 주시는 많은 관심과 격려에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 고 의지를 나타내었다.

  

본 공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정부 예방 수칙에 따라 전체 좌석 중 30%를 제외한 것에 해당하는 43석의 좌석만 사용하여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마스크 필수착용, 전원 발열 점검 및 문진표 작성, 손 소독제 사용 등의 방법으로 관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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