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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93회"

"사랑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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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20-01-22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사랑앓이 
              -  안동석

사랑이 
아프다 했다.

아파하지 
말란다.

사랑도 
안 해 본 
사람이

시간이 
약이라고.

약이라는 시간을
기억속에 털어 넣고 
추억을 마셔봐도

여전히 
내 맘 속에 
머문 사랑은
너 하나 뿐

약으로도 
아니 될
불치병인가 보다.

내게 약은
오직
너 하나 뿐

오늘도 
 
눈물의
너앓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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