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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말 개통되는 원주역

중앙선 신설 남원주역 명칭 ‘원주역’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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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19-10-18

 

▲ 동서 간선철도 원주-여주 연결추진을 위한 토론회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개통으로 신설되는 남원주역의 역명이 최근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원주역으로 최종 결정됐다.

 

 원주시는 올해 2월 시민 의견 수렴 및 원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설역명인 남원주역의 역명을 원주역으로 해달라는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으며, 이번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원주역의 역명은 2012년 중앙선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 당시 서원주역으로 이미 정해져 이번 심의에서는 제외됐다.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건설은 서원주와 제천 간 56.3단선 노선을 44.1로 직·복선화하는 사업으로, 국비 11,72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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