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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61회"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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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19-10-06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낙엽
       -  안동석

 

햇살 등진
신작로 위로

색 고운 청춘과
미숙한 사랑이

흙바람에
쓸려간 오후.

물색 예뻤던
우리 추억도

내가 밟는
시간 반추에

발밑에서
바스러져 갔듯

너도 
이 가을, 이 길을

홀로 걷고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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