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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46회"

"그리움 너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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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19-08-14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그리움 너머엔
              -  안동석

손 내밀면
잡힐듯한
그리움 너머

밤새 목멘
풀벌레 울음으로
아침을 연다.

어제의 태양은
오늘 다시
떠 오르고

잠시 스침도
전생 억겁의
인연이라면

오늘 밤
바람이 되어
네 꿈길 위로
스쳐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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