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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45회"

"밤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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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19-08-11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밤의 낙서
             -  안동석

어릴 적
그림자 밟기
놀이처럼

사랑과
그리움은

함께 오나 봐.

사랑이
깊을수록
그리움도
깊어지듯

오늘 밤
다가서지 못한
그대 생각에

난 또 수 없는
별빛만 헤아리는
어두운 밤이겠네.

별 하나,
별 둘, 별 셋.
그리고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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