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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치매안심센터, 속초의료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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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19-08-12

    속초시치매안심센터, 속초의료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 체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속초시 치매안심센터는‘중증 치매없는 건강한 노년, 속초’를 슬로건으로 효율적인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해 속초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지난 8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의 위험에 노출된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의심자를 속초의료원에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의뢰해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한 업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했다.

치매로 확진시는 센터에 등록 후 기저귀, 미끄럼방지 시트, 영양제 등을 매월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월3만원, 연36만원 한도에서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등급 외 치매환자는 센터에서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중증화로 진행 지연이 가능하므로 조기 발견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 건강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노인, 고위험군, 정상 노인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치매예방사업에 주력하여 건강한 노년 속초를 만들어 나기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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