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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44회"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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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19-08-07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잠시만
           -  안동석

비 오면
사랑 쫒아
손 없는 
무딘 팔로

 
부여잡고 
매달렸던
애절한
나의 사랑아.

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마.

잠시만 
이렇게 
너를 
안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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