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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 및 강릉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 추진 원활

대관령~강릉정거장 총 23.8km 4개 공구 공정률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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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업 기자
기사입력 2016-01-20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과 강릉시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과 관련해 강릉시 관내에서는 대관령~강릉정거장까지 총 23.8km 4개 공구가 공정률에 맞추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도심지 지하화 구간은 ‘NATM 터널구간’ 굴착공사, ‘쉴드 터널구간’ 굴착공사, ‘U-TYPE 개거구간’ 구조물공사, ‘개착BOX 구간’ 구조물공사, ‘강릉정거장 구간’ 구조물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강릉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도 지난 1.12(화)에 현상설계공모 심사를 실시해 최우수작(강릉 브릿지 파크웨이), 우수작(오래된 새로움을 만나다), 입선작(강릉 꿈의 숲길)을 선정한 바 있다.

최우수작은 구도심 단절 구간의 통합과 효율적인 연계 부분에 뛰어났으며 올림픽과의 연계성, 도심재생 측면, 트램을 통한 연결동선 확보, 개방형 광장 공원, 향후 강릉시의 랜드마크가 될 철교와 터널의 디자인 및 민자 유치 가능성 검토 등 여러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는 “앞으로 이를 토대로 실시설계 과정에서 각층의 시민 제안을 참고해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최종안을 6월까지 도출하고 7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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