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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특화버섯 생산단지 조성한다

농진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선정. 2015년부터 버섯재배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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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서 기자
기사입력 2014-11-05


(원주=브레이크뉴스강원)
2015년부터 2년간 원주시의 버섯재배농에게 6억원(국비3억원, 시비3억원)이 지원된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원주시의 “원주특화버섯 생산단지 조성사업”이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버섯생산단지를 원목느타리, 큰송이, 노루궁뎅이, 상황버섯 등 특화버섯 생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며, 버섯단지에는 버섯재배사, 예냉 저온저장고, 건조기,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여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5년 버섯재배 희망농업인 신청을 받아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원목느타리버섯의 경우 귀농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버섯 틈새시장을 공략해 신소득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지역농업특성화사업을 통해 버섯가격하락, 경영비 상승 등으로 인해 버섯재배를 포기했던 농가를 비롯해 귀농 후 소득원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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