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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효일재건축 조합설립 17년만에 준공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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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서 기자
기사입력 2014-10-31

(춘천=
춘천시 효자1동 재건축(효일재건축)사업이 이달 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조합설립 17년, 사업 착공 2년 6개월여 만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상14~ 20층 10개동에 총 641세대의 아파트에 대해 효일재건축조합이 준공 인가를 신청해옴에 따라 이달 말까지 관련부서 합동 점검을 벌여 준공처리를 할 예정이다.
 

 
효일재건축사업은 문예회관 옆 구릉지 일대 노후된 주택가를 정비하고 아파트단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1997년 조합설립 후 8년만인 2005년에 사업 인가가 났으나, 시공사 선정 등의 어려움으로 착공이 지연돼 2012년 5월에야 착공됐다.
 
춘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남부로~ 효자로 4차로를 개설한 바 있으며, 춘천시에 따르면 준공 인가 후 바로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입주가 끝나면 현재 3천4백명선인 효자1동 인구는 5천명대로 늘어나고 주변 상권도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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