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성군 어린잎채소 재배, 농가 새소득원 부상

- 작게+ 크게

노장서 기자
기사입력 2014-10-07


(고성=브레이크뉴스강원)
고성군이 어린잎채소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농가의 새소득원을 만들어 주고 있다.
 
고성군은 어린잎채소가 20일 정도의 단기 재배로 자본순환 기간이 기존 농업방식 대비 빨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올해 총 사업비 2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2중시설하우스 7동 및 저온저장고 4동, 버블세척기 2대, 종자파종기 5대 등을 갖춘 어린잎채소 재배단지를 조성하였다.
 
어린잎채소는 최근 웰빙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으며 소비가 늘고있는 추세이며, 특히 다양한 건강기능성이 과학적으로 속속 입증됨에 따라 앞으로 이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농가의 새 소득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재배품종은 아마란스, 비트, 청경채, 경수체, 레드프릴 등 10개 품종이며, 재배단지에서 수확된 어린잎채소는 강원권 E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고 9월말 기준으로 8,300kg을 생산하여 1억7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 아마란스    사진제공: 평창군
 
고성군 관계자는 “어린잎채소는 무농약으로 재배하는 안전농산물로, 미네랄 다량 함유 등 다양한 건강기능성 성분이 알려지면서 앞으로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꽃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강원경제신문(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