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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DMZ 청정 농·특산품 시설재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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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배 기자
기사입력 2014-10-07


고성군은 현내면 배봉리 일원에 ‘강원도 평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배봉천권역 청정 농·특산품 생산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7억 1천만원을 투입하여 2016년까지 배봉천권역의 평화마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정 농·특산품 생산기반을 조성하는 내용이며, 군은 향후 사업예정지에 시설하우스 6동 설치와 저온저장시설(200㎡) 및 가공시설(396㎡) 설치, 전기 1식, 관정 1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차후 마을과 변경사항에 관하여 협의 및 승인 후 사업을 본격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역특화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쌈채 및 산채 등 사계절 시설재배단지 조성으로 지역거점 농업생산조직체를 육성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로 주민소득증대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내면 배봉리 일대에 이중시설하우스를 설치하여 사계절 시설재배단지 가공시설을 신축하고 상추, 쑥갓, 깻잎, 열무, 시금치 등의 쌈채 및 산채 종류의 작목을 재배 함으로써 DMZ내 청정지역의 특화 자원으로 활용 및 판매하여 고성군의 또다른 특산물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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