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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병원, 통계조사원 대상 심리치유 실시

통계조사요원들, 현장조사 특성상 직무스트레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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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서 기자
기사입력 2014-10-06



(춘천=브레이크뉴스강원)
국립춘천병원(원장 최종혁)이 경인지방통계청의 통계조사직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완화 및 심리치유를 실시한다.

국립춘천병원에 따르면 경인지방통계청 통계조사직원들이 현장조사 과정에서 겪는 인격적·심리적 상처와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조사업무를 오래 맡은 직원일수록 직무 만족도가 낮게 조사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현장조사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 마련이 시급하게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립춘천병원(원장 최종혁)과 경인지방통계청(청장 장경세)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10월 7일 『힐링캠프 비·움·터』를 실시한다.

국립춘천병원은 이번 힐링캠프에서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격무 및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통계조사직원의 스트레스 완화 및 극복방법과 심리치유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웃음치료, 이미지 트레이닝을 이용하여 심신을 이완하는 마음챙김 명상 등 스스로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여 마음을 회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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