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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 봉평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중앙평가 실시

- 전국 135개 공모사업 대상지와 치열한 경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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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서기자
기사입력 2013-04-16


평창읍, 봉평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계획이 지난 4월 10일 중앙평가를 받았다.

평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포함되는 2014년 신규 읍면소재지사업에 평창읍 100억 원, 봉평면 70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종합정비사업을 신청하여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 2일간 강원도로부터 1차 평가를 받은데 이어,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평가를 받았다.

대전광역시의 모 처에서 실시한 이번 중앙평가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135개 사업이 공모되어 해당 읍면소재지의 거점공간기능 수행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또한, 실현가능성 및 기대효과가 얼마나 높은지 등에 대한 평가지표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평창군은 평창읍과 봉평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평가를 위하여 관련부서와 해당 읍면장 및 번영회장 등 7명이 평가에 임했으며 특히, 지광천 평창읍 번영회장은 그동안 사업 준비를 위하여 고생한 전체주민들을 대변하여 강한 사업 의지와 포부를 밝히는 열정을 보이기도 하였으며, 이번 평가결과는 10월경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이석래 평창군수는 평가장을 방문하여 평가에 임하는 관계공무원과 지역의 추진위원장들을 격려하는 한편, 중앙평가위원들을 직접 방문하여 평창군의 현안인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중앙부처의 지원이 절실한 시기에 평창읍, 봉평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좋은 평가결과로 국비가 확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여 평가장을 찾은 많은 지자체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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