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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신동읍 경제자립형 대안사업 발굴 위해 발 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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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서기자
기사입력 2013-04-16


정선군에서는 신동읍 경제자립형 대안사업 발굴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2012년부터 신동읍 폐광지역 경제자립과 지역소득 증대를 위해 정선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아라리 마필마을 조성”사업이 경제성 저조, 주민 고용효과 미흡, 주민소득과 연계사업의 부재 등 강원도 제1차 투융자 심의시 재검토 사업으로 분류되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3. 4. 8 직권 취소되었다.

이에 정선군에서는 최근(4.11) 신동읍사무소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군 관계자 및 신동읍 주민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표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대책회의에서는 2015년까지 사업비 134억원을 들여 추진할 “아라리 마필마을 조성”사업의 대안사업 발굴을 위해 부군수를 총괄단장으로 민·관 합동 T/F팀을 4월말까지 구성,운영하기로 협의·결정하였으며, 신중한 사업발굴의 총력 추진을 위해 신동읍에 전담 공무원을 1명 배치하기로 하였다.

또한, 신동읍 폐광지역 경제자립형 사업인“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사업은 당초 소상공인의 물류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산품과 기업물류 위주의 사업으로 초점을 맞추어 용역을 보고하였으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파급효과 미흡 등 한계점이 드러나, 지역 농업육성과 주민 고용확대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가하여 5월중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그리고“신동 묵은지 마을조성 및 가공공장 건립”은 4월중 설계계약심사를 완료하고 늦어도 금년 11월중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회생과 경제자립형 대안사업을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T/F팀 운영 등으로 지역개발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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