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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 추진

- 선정된 마을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5천만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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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서기자
기사입력 2013-04-16


속초시가 농촌사회의 고령화 문제에 대응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기반 조성을 위해 2013년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농촌건강장수마을사업은 농촌이 급속하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농촌노인들을 대상으로 마을 실정에 맞게 건강관리, 경제활동, 학습․사회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을 통해 농촌노인들이 겪고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본 사업은 속초시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대포동 상도문1리 농촌마을이 처음으로 장수마을로 선정돼 2012년까지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게이트볼 ․ 짚풀공예 등의 여가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노인공동농장 운영 소득활동 등의 지원으로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었다.

올해에는 노학동 바람꽃마을이 장수마을로 선정돼 2015년까지 매년 5천만원씩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멧돌체조반, 등산반 운영 등의 건강 프로그램과 노래교실수업 취미과제 운영, 소득활동 기반조성을 위한 산야초 발효 ․ 장담그기 체험 운영지원, 치매예방 및 평생학습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건강장수마을 사업을 통해 새로운 농촌사회개발 프로그램 정착으로 농촌이 살기 좋은 복지농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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