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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후원하는 몽골 초중고교 재학생 대상의 올해 2회째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 향후에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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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23-05-29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UB, Mongolia) = 5월 26일 금요일, 민주평통 몽골지회(지회장 박호성)와 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교장 김광호)가 공동 주최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말하기대회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김종구) 후원으로 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교내 본관 1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경연으로 진행된 본 한국어말하기대회는 중등부(6~9학년), 고등부(10~12학년), 유학부(초중고교 재학생으로서 한국 유학 경험자)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등부(6~9학년) 주제는 "나의 꿈", 고등부(10~12학년) 주제는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 유학부(한국 생활 경험자들 / 6~12학년) 주제는 "한반도 통일 방법" 등으로 정해져 진행됐다.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왼쪽부터) 정순훈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총장, 박호성 민주평통 몽골지회 지회장, 김철상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이재복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총장, 뒤쪽에 김광호 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교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박호성 민주평통 몽골지회 지회장이 환영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김철상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이 축사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최 측은 본 대회의 참가 자격 대상자를 교내 교육 과정에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초중고교교 재학생들로 제한했으며, 참가 학교마다 각 부문별 고등부 3명, 중등부 3명, 유학부(한국 생활 경험자들) 3명 등 9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분주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몽 수교 이후, 몽골 초중고교 재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초중고교생 출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단독(일반부와 대학부 제외 / 글짓기 부문과 K-pop 제외)으로 진행되기는 본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의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최초가 된다.

한편,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출전한 각 학생들은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의 명예를 걸고 자신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한국어 실력 구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렇듯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진행됐고 대회 종료 후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수상 메달, 그리고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심사위원장인 김현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문화산학 협력단 단장이 심사평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현장에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가 한국어 합창으로 울려 퍼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이번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민주평통 몽골지회와 공동 주최한 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는 현재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 그리고 태권도-한국 문화 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2023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주지하다시피 현세를 살아 가는 우리 한민족에게 조상들이 물려 준 찬란한 문화 유산 가운데 가장 세계적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한글과 태권도이다. 한글은 유네스코(UNESCO)가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한 우리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문(文)이요, 태권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인한 우리 한민족의 백절불굴의 무(武)의 상징이다. 게다가 한민족의 찬란한 역사는 자그마치 반만년에 달해 태양처럼 빛난다.

이런 맥락에서 한민족 구성원으로서의 역사적 사명감과 자긍심을 지닌 채, 기자는 부디 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가 한국어 교육의 요람은 물론이요, 세세연년 몽골 태권도 진흥의 산실로서 한-몽골 가교 역할 수행, 그리고 한-몽골 관계 증진에 더욱 이바지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 보았다.

▲민주평통 몽골지회-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공동 주최 제2회 몽골 초중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의 정순훈 총장(가운데), 이재복 부총장(왼쪽)과 현장에서 조우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향후 몽골 초중고교 재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몽골 후레톨가초중고교 주최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B. Battsetseg.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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